순금이 무엇이고 세공품과 어떻게 다른지. 순금 24K, 순금 제품, 순금 보관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시흥 금 시세 — 살 때와 팔 때 값이 갈리는 이유.
순금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개 24K를 가리킨다. 실제 함량은 물건마다 조금씩 다르고 그 차이가 값에 들어간다. 표시를 보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999는 천 분의 구백구십구, 9999는 만 분의 구천구백구십구를 뜻한다. 실제 값 차이는 크지 않지만 계산에는 반영된다. 큰 무게일수록 눈에 보인다.
18K는 금이 대략 사분의 삼이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들어 있는 금의 양이 다르다. 값은 그 양으로 정해진다.
순금은 무르다. 매일 끼는 물건은 섞어서 단단하게 만든다. 그래서 반지나 팔찌에는 18K나 14K가 많다.
긁히거나 눌리기 쉽다. 보관용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매일 쓰기에는 조심스럽다. 무엇에 쓸지에 따라 고를 것이 달라진다.
골드바, 돌반지, 순금 목걸이, 기념 메달 같은 것이 있다. 대개 보관하거나 선물하는 용도다. 값어치를 남기려는 목적이 크다.

발행처와 봉인 상태가 나중의 값을 지킨다. 널리 알려진 것일수록 되팔기 쉽다. 포장을 열지 않는 편이 낫다.
큰 것은 그램당 폭이 좁아 되팔 때 유리하다. 다만 한 번에 다 팔아야 한다. 나눠 정리할 계획이면 작은 것을 여러 개 두는 편이 유연하다.
무게와 순도, 새길 글자, 필요한 날짜가 정해지면 고르기 쉽다. 한 돈과 반 돈이 흔하다. 새기는 데 며칠 걸릴 수 있다.
포장과 상자가 인상을 크게 좌우한다. 값에 포함인지 따로인지 확인한다. 며칠 전에 말해 두면 준비해 준다.
순금은 순도와 무게로만 값이 나와 계산이 단순하다. 세공품은 만드는 값이 빠진다. 그래서 순금 쪽이 폭이 좁다.
살 때 값과 팔 때 값의 차이가 작다는 뜻이다. 사고팔 때의 비용이 적다. 값어치를 남기려는 목적이면 이 점이 크다.

같은 예산이면 순금 쪽이 금의 양이 많다. 대신 형태가 단순하다. 무엇을 중요하게 볼지에 따라 갈린다.
금액은 시세에 따라 흔들리지만 무게는 흔들리지 않는다. 몇 돈을 가졌는지로 생각하면 판단이 단순해진다. 시세는 그 위에 곱하는 것이다.
한 돈은 3.75그램이다. 매장은 그램으로 계산한다. 이 숫자 하나면 값의 어림이 선다.
순도 표시, 무게, 보증서, 되팔 조건을 본다. 되팔 생각이 있으면 그 조건을 처음에 묻는다. 나중에는 바꿀 수 없다.
발행처가 준 보증서에는 중량과 순도가 적혀 있다. 물건과 서류가 맞으면 나중에 확인이 빨라진다. 잃어버리면 다시 발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무게, 순도, 구입일, 금액이 적힌 것을 받는다. 나중에 확인할 일이 생기면 근거가 된다. 물건과 같은 자리에 보관한다.
습기가 적은 곳에 두고 다른 것과 부딪히지 않게 한다. 순금은 물러서 자국이 쉽게 난다. 각각 싸 두는 편이 낫다.

밀봉된 것은 그대로 두면 확인이 간단해 값이 잘 지켜진다. 뜯으면 순도와 무게를 다시 봐야 한다. 되팔 생각이 있으면 열지 않는다.
같은 발행처의 같은 중량끼리 모아 두면 나중에 절차가 한 번에 끝난다. 섞여 있으면 각각 확인해야 한다. 정리해 두면 편하다.
무게와 순도, 보증서를 챙겨 가면 절차가 짧다. 신분증도 필요하다. 계좌로 받을 계획이면 계좌도 준비한다.
매입가에서 수수료를 뺀 실수령액으로 바꿔 적는다. 그램당으로 나눠 보면 어느 곳이 나은지 한눈에 보인다. 같은 시각에 물어야 한다.
매장이 동네마다 흩어져 있어 이동 시간이 걸린다. 전화로 먼저 물어 두면 헛걸음이 준다. 무게와 함량을 말하면 대략이 나온다.
은계지구는 상가가 새로 생긴 구역이라 매장 구성이 다르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보고 나서면 동선이 짧아진다. 문 여는 시간도 확인한다.

겉만 금으로 입힌 것은 무게가 나가도 금의 양이 적다. 재 보면 바로 갈린다. 오래된 물건에서 종종 나온다.
오래된 물건은 표시가 실제와 다를 수 있다. 그대로 가져가면 확인해 준다. 비파괴로 재면 물건이 상하지 않는다.
이력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매입은 되지만 확인이 길어질 수 있다. 사정을 먼저 말하면 절차를 안내해 준다.
돌반지가 여러 개 남아 있는 집이 많다. 모아서 하나로 만들거나 정리할 수 있다. 무게를 합쳐 보면 무엇이 되는지 나온다.
가진 금을 녹여 새 모양으로 만들면 금값 부담이 크게 준다. 대신 공임이 붙고 무게가 조금 줄어든다. 손실 폭을 미리 물어본다.
일정 금액이 넘으면 신분 확인과 기록이 붙는다. 정해진 절차이므로 신분증을 챙기면 지체가 없다. 미리 알면 당황하지 않는다.

그날 순금 시세, 그램당 매입가, 수수료 방식, 정산 방법. 이 넷이면 견줄 수 있다. 더 물을 것은 많지 않다.
한 돈 3.75그램, 반 돈 1.875그램. 이 둘이면 대화가 막히지 않는다. 나머지는 계산기로 하면 된다.
순금과 세공품을 같이 보관하면 무른 순금에 자국이 난다. 따로 싸 두는 편이 낫다. 상자 안에서도 나뉘어 있으면 좋다.
금 자체는 잘 변하지 않지만 포장과 상자는 습기에 상한다. 보증서가 상하면 나중에 곤란하다. 서랍보다 건조한 자리가 낫다.
무엇을 몇 개 가졌는지 적어 두면 나중에 정리할 때 편하다. 무게와 순도, 산 곳을 함께 적는다. 사진이 있으면 더 좋다.
물려주거나 나눌 계획이 있으면 기록이 있어야 이야기가 쉽다. 무게로 적어 두면 시세와 무관하게 공평해진다. 미리 정리해 두면 나중이 편하다.
당장 쓸 데가 없으면 서두를 이유가 없다. 목적과 기준을 정해 두면 시세에 흔들리지 않는다. 기록이 그 판단을 도와준다.
들어 있는 금의 양이 다릅니다. 18K는 금이 대략 사분의 삼이고 나머지는 다른 금속이라 같은 무게라도 값이 갈립니다.
순금은 물러서 긁히거나 눌리기 쉽습니다. 매일 끼는 물건은 다른 금속을 섞어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밀봉된 채로 두면 확인이 간단해 되팔 때 절차가 짧습니다. 열면 순도와 무게를 다시 봐야 하므로 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순도와 무게로만 값이 정해져 폭이 좁습니다. 세공품은 만드는 값이 들어 있어 되팔 때 그만큼 빠집니다.